업체 선택 = 단가 비교가 아닙니다. 검수 기준을 공개하는지가 출발점입니다. 싼 곳이 이긴 것이 아니라, 기준·샘플·교체·리포트·계약이 보이는 곳이 비교 테이블에 오를 자격이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선정 회의에서 그대로 투영·인쇄할 수 있게 질문과 거절 멘트를 모아 두었습니다. 「우리 업체가 1위」같은 주장은 하지 않습니다.
단가 비교가 시작이 아닌 이유
개당 단가는 스펙이 같아질 때만 의미가 있습니다. 유형·관련성·유지·자동화 비율이 다른데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저가·고리스크가 이긴 것처럼 보입니다. 먼저 /price 체크리스트로 스펙을 맞추고, 그다음 금액을 보세요.
필수 질문 10
- 링크 유형과 샘플 URL을 보여주는가
- 업종·주제 관련성 기준이 문서에 있는가
- 앵커 정책(브랜드/URL/키워드·금지)이 있는가
- 대량·자동화 비율과 인간 검수 단계는
- 인덱싱·유지 모니터링 범위는
- 월간 리포트 항목은 무엇인가 (개수뿐인가)
- 문제 링크 교체 조건·기한은
- 금지 채널·스팸성 매체 제외 여부
- 「순위·트래픽 보장」을 하지 않는가
- 계약서에 범위·책임·개인정보·하청이 명시되는가
10개 중 샘플·관련성·보장 거부가 비면 보류가 기본입니다.
검수·리포트 기준
좋은 업체일수록 「우리가 반려하는 링크」를 말합니다. 예: 무관련, 사이트와이드 스팸, 동일 앵커 과다, 자동생성, 정책 민감. 리포트는 URL·앵커·취득일·상태·이슈·다음 액션이 최소입니다. 점수(DA/DR)만 가득한 PDF는 /check 관점에서 미완성입니다.
계약·교체·환불 조건
- 작업 범위(유형·규모·채널)
- 검수·반려 정의
- 교체 SLA
- 하청·재하도급 공개
- 데이터·계정 접근 최소 권한
- 중도 해지·환불 (순위 기준 환불 약속은 경계)
- 금지 사항(스팸성 수단)
- 보고 주기
구두·톡만으로 큰 금액을 진행하지 마세요.
거절해야 할 멘트
- 1위 보장, N일 상위 확정
- 검증 없는 전후 수치·경쟁사 단정
- 검수 없는 초저가 무한 링크
- 「자동프로그램으로 안전 대량」
- 샘플 거부·구매 후 공개
- 「내부 직원·연줄」류
- DA만 맞추면 끝
멘트 리스트를 영업톡에 붙여 두고, 하나라도 나오면 회의 안건을 「리스크」로 바꾸세요. 상세는 /risk.
제안서 점수표 (가중 예시)
가중치는 팀에서 수정하세요. 예시 프레임:
- 샘플·투명성 20
- 관련성·검수 20
- 계약·교체 15
- 리포트·운영 15
- 채널 이해(네이버/구글) 10
- 가격 합리성(스펙 대비) 10
- 커뮤니케이션 10
- 보장·허위 수치 있으면 실격
의사결정 트리
- 필수 질문 10 중 샘플·관련성·보장 거부 통과? → 아니면 탈락
/risk멘트 포함? → 탈락 또는 재작성 요구- 채널 가정이 우리 사업과 맞는가? →
/naver-vs-google - 스펙 맞춰 단가 비교 →
/price - 파일럿(소량) 가능한가? → 가능하면 파일럿 후 확대
- 계약 문구 검토 → 승인
선정 후 운영
- 랜딩·콘텐츠 일정과 링크 큐를 맞춤 (과최적화·스팸 패턴 방지)
- 월간: 검수 통과 수, 이슈율, 교체 건, 앵커 분포
- 분기: 채널 비중·금지 목록 갱신
- 이상 징후 시 규모 축소·
/check재실행 - 내부 승인자는 「개수 미달」보다 「기준 이탈」을 문제로 본다
이 페이지 미니 FAQ
최소 몇 곳을 비교하나요?
스펙이 맞는 곳 2~3곳이면 충분합니다. 스펙 다른 10곳 비교는 소음입니다.
기존 업체 교체 시점은?
샘플 품질 하락, 리포트 부실, 보장 멘트 등장, 교체 불이행.
자문만 맡길 수 있나요?
/service의 자문·진단 카드처럼 견적 리뷰만 범위로 둘 수 있습니다.
해외 업체는?
채널·언어·관련성·계약·세무를 국내 목표에 맞게 추가 질문하세요.
다음 단계
질문표를 채운 뒤 서비스·사례로 범위 감각을 보고 문의하세요. 가격·위험은 /price·/risk, 검사는 /check.
선정 위원회 운영법
B2B에서는 마케터 혼자 결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원 역할을 나누세요.
- 기준 오너: 검수표·금지 목록
- 채널 오너: 네이버/구글 가정
- 계약 오너: 교체·환불·하청
- 예산 오너: 스펙 대비 금액
- 실무 오너: 리포트 수신·주간 운영
보장 멘트가 등장하면 기준 오너가 실격 권한을 가집니다.
RFP에 넣을 문장 (복붙)
「당사는 순위·트래픽 보장을 요구하지 않으며, 제안사 역시 보장 문구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제안에는 유형별 샘플, 관련성 기준, 앵커 정책, 자동화 비율, 교체 SLA, 월간 리포트 샘플, 금지 매체 목록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DA/DR은 참고 지표로만 기재하세요.」
파일럿 설계
- 기간·규모 상한
- 성공 기준: 검수 통과율·이슈율·커뮤니케이션 (순위 제외)
- 실패 시 확대 금지
- 데이터 인도 형식
파일럿 없이 연간 대량 계약은 /risk 관점에서 비권장.
레퍼런스·후기를 읽는 법
- 검증 없는 전후 수치 → 감점
- 과정·기준이 보이는 후기 → 가점
- 동의 없는 경쟁사 비방 → 감점
- 「1위 만들어 줌」 후기 → 실격에 가깝게
/cases도 같은 원칙으로 쓰여 있습니다.
확장 FAQ
내부 제작 팀이 있으면 업체 불필요?
자문·견적 리뷰만 /service 자문 카드로 쓸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슷하면?
샘플 투명성·교체 SLA·리포트·채널 이해로 가릅니다.
장기 할인 유혹?
기준 이탈 시 중단 조항이 없으면 할인보다 위험.
업체 실사(Due Diligence) 체크 — 확장
- 사업자·담당자·커뮤니케이션 채널 확인
- 샘플이 실제 납품과 유사하다는 재검 조항
- 하청 사용 시 최종 검수 책임 위치
- 개인정보·계정 권한 최소화·종료 시 회수
- 과거 보장·허위 수치 마케팅 이력(공개 페이지)
- 리포트 샘플의 열 구성이
/check와 호환되는가 - 채널 이해 — 네이버/구글 가정을 묻는가
- 파일럿 거절 여부(거절만 하고 연간만 강요하면 감점)
실사는 「불신」이 아니라 「B2B 기본」입니다. 실사를 기분 나빠 하는 제안사는 /risk 관점에서 재고합니다.
점수표 운영 규칙
- 실격 항목(보장·무샘플·검수거부)이 있으면 총점과 무관 탈락
- 동점 시 교체 SLA·리포트·채널 이해 우선
- 가격 가중치는 스펙 동결 후에만 적용
- 평가자 3인 이상 권장, 한 명의 감으로 결정 금지
계약 조항 체크리스트 (변호사 검토 전 실무 메모)
- 범위·제외 범위
- 검수·반려 정의
- 교체 SLA
- 데이터 인도
- 하청 공개
- 금지 수단(스팸성)
- 해지·환불(순위 기준 환불 약속 지양)
- 비밀유지·개인정보
- 보증의 한계(검색 결과 미보장 명시)
이 메모는 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다만 실무자가 초안을 비워두지 않게 합니다.
선정 후 30·60·90일
- 30일: 파일럿·커뮤니케이션·샘플 일치
- 60일: 이슈율·교체 응답·앵커 분포
- 90일: 확대/유지/교체 결정. 순위 이야기로 도망가지 말 것
/cases의 케이스 C와 같은 흐름입니다.
업체 고르기 — 실전 롤플레이 스크립트
평가자: 「샘플 URL 세 개와 관련성 기준 문서를 보여 주세요.」
제안사: 「구매 후 공개입니다.」
평가자: 「사전 샘플 없는 제안은 비교표에 올리지 않습니다. /how-to-choose 기준입니다.」
평가자: 「앵커 정책이 있나요?」
제안사: 「다 키워드로 맞춰 드립니다.」
평가자: 「상용 키워드 편중은 위험 신호입니다. 브랜드·URL 포함 정책을 문서로. /risk 참고.」
평가자: 「순위 보장 가능한가요?」
제안사: 「네, N일.」
평가자: 「실격입니다.」
롤플레이를 분기 1회 하면 조직의 거절 근육이 생깁니다. 근육이 없는 팀은 단가표 앞에서 매번 무너집니다.
비교표에 넣을 「정성 메모」 예시
- 「샘플은 좋으나 교체 SLA 없음 → 감점」
- 「리포트 열이
/check와 호환 → 가점」 - 「네이버·구글 가정 질문함 → 가점」
- 「자동 대량 강조·검수 비율 비공개 → 감점」
- 「보장 멘트 → 실격」
정성 메모가 없으면 점수가 금액에 흡수됩니다. 메모를 의무화하세요.
선정 가이드와 다른 페이지의 역할 분담
용어는 /guide/backlink, 돈은 /price, 검증은 /check, 불안은 /risk, 채널은 /naver-vs-google, 실행은 /service, 과정 예시는 /cases, 짧은 답은 /faq, 시작은 /contact. 이 페이지는 선정 회의의 사회자 대본입니다. 대본 없이 회의하면 가장 큰 목소리(보통 최저가)가 이깁니다.
선정 체크리스트 — 인쇄용 최종본
실격(하나라도 해당 시 탈락)
- 순위·트래픽 보장
- 검증 없는 전후 수치
- 사전 샘플 거부
- 검수 기준 비공개
- 연줄·내부자 암시
필수 통과
- 유형 명시
- 관련성 문서
- 앵커 정책
- 자동화 비율 공개
- 교체 SLA
- 리포트 샘플
- 계약 초안
- 채널 가정 질문
가점
/check호환 리포트- 파일럿 가능
- 하지 않는 것 명시
- 하청 공개
- 교육용 문서 제공
감점
- DA만 강조
- 번들 분해 거부
- 과도한 연간 압박
- 커뮤니케이션 지연
회의 시작 5분에 실격부터 처리하세요. 나머지 시간만 점수와 금액에 씁니다. 이 인쇄본을 /price 워크시트와 클립으로 묶어 두면 「최저가 승리」 패턴이 끊깁니다. 선정 후 30·60·90일 리뷰에서 같은 체크리스트로 재채점하면, 초기의 좋은 제안이 납품에서 무너지는지 일찍 발견합니다. 발견 즉시 규모 축소가 기본이고, 「일단 계약 끝날 때까지」는 /risk에 반합니다.
내부 정치에 대비하는 한 문단
최저가를 밀어붙이는 이해관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때 감정이 아니라 실격 체크리스트를 가리키세요. 「규칙이 실격이라 제가 못 올립니다」가 「제가 싫습니다」보다 안전합니다. 규칙의 출처가 이 페이지와 /risk임을 회의록에 남기세요.
업체 선정 원페이지 운영 매뉴얼
주간: 신규 제안 실격 스크리닝(5분). 월간: 비교표 갱신·파일럿 회고. 분기: 체크리스트·가중치·금지 멘트 개정. 연간: 업체 재입찰 또는 자문 전환 검토. 이 리듬이 없으면 선정은 이벤트성으로 끝나고, 이벤트 사이에는 최저가 톡이 조직을 잠식합니다. 매뉴얼 책임자를 한 명 정하고, 부재 시 대리를 지정하세요. 책임자 없는 체크리스트는 /risk 고지와 마찬가지로 장식이 됩니다.
선정 매뉴얼과 검사 합의문(/check), 가격 워크시트(/price)를 한 폴더에 두면 「백링크 거버넌스 키트」가 됩니다. 키트 없이 /contact만 열어 두면, 상담이 다시 개당 단가 싸움으로 회귀합니다. 이 페이지는 키트의 가운데 판입니다.
추가 — 교체·재입찰 트리거
□ 샘플·납품 불일치 반복 □ 교체 SLA 미준수 □ 리포트 부실화 □ 보장 멘트 재등장 □ 채널 가정 무시 □ 커뮤니케이션 단절. 트리거 2개 이상이면 재입찰 또는 자문 전환을 회의 안건에 올립니다. 「관성 계약」이 가장 비싼 백링크입니다. 관성 비용을 /price의 숨은 단가와 같은 언어로 설명하세요.
선정 실패 사후 분석 질문
- 실격 항목을 무시했는가
- 스펙 동결 없이 금액만 봤는가
- 파일럿을 건너뛰었는가
- 리포트 열을 합의하지 않았는가
- 채널 가정이 없었는가
- 내부 책임자가 불명확했는가
실패 분석 없이 다음 업체로 갈아타면 같은 실패가 반복됩니다. 분석 결과는 /cases 케이스 C 보완 재료가 됩니다. 공개 웹에는 익명·과정만, 내부에는 상세.
한 블록 더
선정은 결혼이 아니라 파일럿입니다. 파일럿을 결혼처럼 장기 할인으로 포장하는 제안을 경계하세요. 장기 할인이 기준 이탈 중단권을 빼앗으면 할인이 아니라 족쇄입니다. 족쇄 조항이 있는지 계약 오너가 확인합니다. 확인 없이 서명하지 마세요. 서명 압박이 있으면 /risk 고지와 실격 리스트를 다시 펼치세요. 압박 자체가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신호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이 긴 체크리스트의 일입니다.
끝
선정 회의 안건 첫 줄에 「실격 스크리닝」을 고정하세요. 첫 줄이 금액이면 이미 졌습니다. 첫 줄이 기준이면 이 페이지가 이긴 것입니다. 기준 승리를 반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보완
필수 질문 10을 인쇄해 면접(미팅) 때 체크하세요. 답이 모호하면 모호하다고 적고 감점합니다. 모호함을 호의로 해석하지 마세요. 호의는 계약 후가 아니라 샘플과 문서로 증명됩니다. 증명이 선정 기준입니다.
최종
실격 스크리닝 → 필수 통과 → 점수 → 금액 → 파일럿. 이 순서만 지켜도 선정 품질이 올라갑니다. 순서를 바꾸지 마세요.
마지막 한 줄
업체를 고르는 일은 단가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검수 기준을 함께 지킬 파트너를 고르는 일입니다. 기준을 숨기는 쪽은 파트너가 아닙니다.
보강
미팅 전에 실격 리스트를 읽고 들어가세요. 읽고 들어가면 금액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안 읽고 들어가면 흔들립니다.
기준이 이깁니다.